짝사랑 하는 당신에게 주는 연애의 명언 10가지

짝사랑 하는 당신

짝사랑을 하고 있거나 실연에 시달리고 있거나 다양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짝사랑 중인 당신에게 줄 명언 10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것은 행복하고 마음이 채워집니다. 하지만 짝사랑이 되면 즐거운 일뿐만 아니라 때로는 너무 힘들고 괴로운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짝사랑 연애의 명언 10가지

 

 

•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은 「찬스=좋은 기회」를 우연히 만난 결과가 아니라, 많은 사람중에서 상대를 선택한 당신의 「의지」의 결과인 것입니다.
•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결과가 어떻든 간에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달하는 노력을 하면 분명 무엇인가가 조금씩 변해갈 것입니다.
• 테레사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성을 기울였느냐입니다." 가톨릭교회의 성인인 테레사 마더가 남긴 말입니다.
• 생각을 전하는 고백에서는, 무심코 「좋은 말을 선택하고 싶다」 「좋은 말로 표현하고 싶다」라고 형태를 고집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 짝사랑을 하고 있으면, 「왜 돌아봐 주지 않아?」라고 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그 이면에는 '나는 이렇게 상대를 생각하는데' 하는 자기만족 같은 자부심이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오드리 헵번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할리우드 황금기를 대표하는 여배우 오드리 헵번이 남긴 말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오드리이기 때문에 사람은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통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토마스 아퀴나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13세기 이탈리아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의 언어로 여겨집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더 이렇게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여러가지 욕구를 느끼게 됩니다만, 그것은 의존에 가까운 감정인지도 모릅니다.본래의 사랑은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라고 그는 전하고 있습니다.
• 레흐 톨스토이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이 또 큰 고통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러시아 소설가 레흐 톨스토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을 하면 어쩔 수 없이 상처를 받아서 슬픔에 잠길 때가 있어요.그것은 좋아하는 사람을 그만큼 깊이 사랑했다는 증거입니다.그 기분은, 풍부한 상처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우리를 연애에서 구하는 일은 이성보다 오히려 더 바쁘다] 보답받지 못한 사랑을 계속하다 보면 비참하고 슬픈 기분에 사로잡힐 수 있어요.어떻게든 자신을 북돋우려고 시도해도 기분을 컨트롤하는 것은 꽤 어려운 것이군요.
• 앨프리드 테니슨 "사랑을 하다가 사랑을 잃는 게 한 번도 사랑을 안 한 것보다 낫다" 1800년대 영국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의 말입니다. 사랑을 잃는 경험은 매우 슬프지만, 틀림없이 당신을 성장시켜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깊은 상처를 받아 본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