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생리중 옷입을때 조심하는것 5가지

2021. 6. 28. 00:21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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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생리 중 옷 입을 때 조심하는 것 5가지

여성들이 생리중일때 복장에 대해서 신경을 씁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요. 특히 하얀 원피스나 하얀 청바지 등 하얀색 계열은 되도록 입지 않는 편입니다. 생리 중에는 두통, 복통, 생리통 등 다양한 것에 시달립니다. 복장에도 신경을 안 쓸 수 없는데요.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짙은 색 옷을 입는다

여성들의 의견중 제일 많은 게 짙은 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겁니다. 본인도 모르게 경혈 누출될지도 몰라서 흰색이나 베이지색같이 밝은 계열일 경우에 만일 새어 버렸다면 얼룩이 눈에 확 띄기 때문이죠. 그래서 검은색이나 네이비 등 어두운 계열의 옷을 많이 입습니다.

 

스커트가 아닌 팬츠로 입는다.

배나 허리를 차게 하고 싶지 않다, 팬티나 생리대 날개가 보이면 부끄럽다는 이유로 생리중은 팬 티파가 되는 사람도 있고 실용성과 외형적인 면에서 바지 스타일을 입는 부분도 있습니다. 본인이 편하고 맞는 옷을 입는 게 맞겠죠.

 

 

몸을 차게 하지 않는 복장으로 한다.

생리중에는 복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가능한 몸을 따듯하게 하는 복장이 좋은데요. 타이즈나 레깅스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 중에는 외모에도 신경 쓰면 좋겠지만 추위 대책에도 세워야 합니다.

 

주머니가 있는 옷을 입는다.

생리대를 넣는 가방이나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있기에 그럴경우에는 주머니가 달린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은 옷을 입는다.

생리중에는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는 사람도 있는 반면 밝은 색 옷을 입는다는 소수의 의견도 있습니다. 생리 중에는 기분이 우울해지기 쉬우므로 좋아하는 옷으로 텐션을 올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생리 중의 복장으로 조심해야 하는 것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생리 중에는 몸도 마음도 약해집니다. 가능한 자신을 돌보도록 하고 배와 허리를 따듯하게 해 주거나 좋아하는 옷을 입고 기분을 밝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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