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생리 할때 실수하기 쉬운 5가지

2021. 6. 17. 21:59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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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생리 할때 실수하기 쉬운 5가지

여성에게 있어서 중요한 건강 '생리'는 정기적으로 오는데 좀처럼 잘 지내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성이 생리 중에 실패하기 쉬운 것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많은 여성에게 매달 1회 오는 생리는 자신의 몸인데 생리와 잘 사귀는것은 매우 힘들죠. 그렇기에 생리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여성은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필자는 지식을 얻기전에 생리가 시작되어 "죽는다"고 야단법석을 떨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죽는다"고 야단법석을 떨만한 여성만이 가능한 '생리중에 실패하기 쉬운 일'을 모아 봤습니다.

1. 경혈누출

아무리 생리와 오래 사귀고 있어도 일어나 버리기 쉬운 실패가 경혈 누출입니다.자고 있을 때, 낮에 움직이고 있을 때, 어느새 냅킨이 어긋나 있어 속옷이 더러워져 버린 경험은 누구나 하고 있을 것입니다.속옷만 입으면 되는 것입니다만, 스커트나 바지까지 더럽혀 버리면 충격이 크지요.

 

 

2.가려움

좀처럼 화장실에 갈 타이밍이 없어 냅킨을 바꾸지 못해 민감한 부분이 염증을 느껴본 경험은 없습니까? 생리 중에는 가뜩이나 불쾌한데 가려움증까지 더해지면 불쾌도는 최고조입니다.

3.잠꾸러기

보통 생리를 하고 있을 때는 강한 졸음이 몰려 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요.따라서 아침에도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고 늦잠을 자 버린 경험이 있는 여성도 많을 것입니다.게다가 중요한 예정으로 절대로 지각할 수 없을 때에 한하여 늦잠을 자 버리는 것.생리 때는 다른 때보다 더 조심하고 싶네요.

 

 

4.다이어트 실패

생리중에 식욕이 늘어나는 사람도 많은 법.생리가 끝나면 식욕도 평소와 같아지고, 또 체중도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해도 좀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지요.다이어트 중일 경우 여기에서 좌절해 버리는 여성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5.짜증으로 타인에게 맞다

평소에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도 신경이 쓰여 버릴 정도로 짜증이 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그 짜증 발산이 잘 되지 않아, 그 때의 기세로 남자친구나 가족을 맞아 버린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침착한 후에,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게 되어 있는 일도.자신의 가까운 사람에게는 생리 주기를 전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둘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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